
[공연설명]
"책을 읽다가,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을 만나게 되면
자연스레 밑줄을 긋고, 옮겨 적고, 마음에 담아 두고 있습니다.
이렇게 마음에 담아 둔 문장은 결국 노래로 만들어져 제 곁에 남는 일도 생기고요.
그러다 더 나아가서, 제 마음 속 깊이 다가 온 문장들을 공연에서
관객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
저에게 다가온 문장이, 함께하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와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!
시와의 노래와 함께 말이에요"
2010년 5월 시와
시와의 바람 부는 목요일이 시작됩니다.
매달 각 한 권씩, 총 세 권의 책에 실린 문장을 낭독하고
그에 걸 맞는 시와의 노래도 들려드리고,
또한 그 책을 읽다가 새로 만들게 된 노래도 들려 드릴 예정입니다.
5월, 밑줄 긋기 – [김형경 - 꽃피는 고래]
6월, 옮겨 적기 – [김연수 - 세계의 끝, 여자 친구]
7월, 마음에 담아 두기 – [공지영 - 사랑 후에 오는 것들]
세 달 동안 다른 제목들과 내용들로 이야기도 나누며
시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
바람 부는 목요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http://www.ssamnet.com/liveclubssam/ssam_detail.asp?b_year=2010&b_month=05&pkey=1086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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